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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 28일 박00이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새벽 2시에 쓴 편지라 다양한 감성이 적혀 있다. 그 감성을 쓰고 난 뒤, 레즈비언 문화에서 담배 피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태도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하고 있다. 끼리끼리 소식지에 대한 감상과 함께 웃음이 판치는…
1997년 3월 2일 박00이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편지 끝에 박000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편지 봉투에는 박00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있다. 며칠 전 술자리를 갖고 나눈 이야기를 환기하고 있으며, 술자리의 대화 중 기부금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끼리끼리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뒤,…
1996년 8월, SBS 송지나의 취재파일("여자를 사랑하는 여자-레스비언" 1996.08.10. 방영)를 보고 난 박00이 전해솔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방송을 본 소감, 자신의 경험, 연애를 통해 배운 점 등을 쓰고 있다. 또한 뇌과학의 최신 경향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