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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홈]의 작가 앨리슨 벡델이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룬 그래픽 노블이다.
영화 [벌새]의 시나리오집이며 이 영화를 읽는 5가지 다른 방식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영화 혹은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읽어낼 수 있는데, 감독 자신이 퀴어 영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
레즈비언인 저자가 게이인 아버지를 회고하는 만화다. 결혼하고 가족을 형성한 게이 남성의 삶, 그런 아버지를 기억하는 레즈비언 딸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