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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10여 개의 외국 대사관이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우월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예수재단과 대한민국살리기1000만명범국민서명운동본부의 현수막과 시위자를 끌어낸 것에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면 법체계가 흔들릴 수 있고 국민 분열을 야기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MBC의 PD수첩에서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란 제목을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다룬 것을 규탄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승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은 편중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4 퀴어문화축제에 미국 대사관이 참가하고 부스를 설치한 일을 항의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논평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등의 뜻을 사람에서 남녀로 바꿨음에도 포털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언론이 동성애 비판 기사를 싣지 못 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교육부가 준비하고 있던 성교육 표준안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설명하는 것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