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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하여 국회에서 군형법 개정안을 낸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한국에 트라우마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연인, 연애, 애인, 애정 등을 이성이 아니라 사람이나 상대로 표현한 것에 문제제기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성북구청에서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에 서울시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점을 두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미국의 결혼보호법(DOMA)가 위헌이라고 결정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2013년 진행된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한 반대 입장을 밝힌 내용이다. 동성애가 왜 문제인지가 주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MBC의 프로그램 [2580]에서 "차별금지! 넌 빼고?"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과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다뤘는데, 이것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만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 발의한 세 건의 차별금지법(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비판하고 있다.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은 성의 왜곡과 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수 있으며, 종교 차별 금지는 불교계가 기독교 활동을…
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