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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2003년 Ishap 홈페이지 제작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맡았는데, 이때 작성한 개발계획서. 아이샵쪽과 가진 기획 회의 당시의 기록도 그대로 남아 있다.
2003년 동성애자의 헌혈로 인한 HIV감염이 신문보도가 되자, 질병관리본부에서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이때 한채윤씨가 동성애자 에이즈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준비한 간담회 자료. 일본의 에이즈 정책에 대한 소개도 있다.
복음과상황 포럼이 주최한 행사, '제4회 복음과 상황 포럼 - 너는 동성애를 어떻게 보느냐: 교회와 동성애'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0년 12월 11일(월) 저녁 7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고직한, 발제는 기숙영, 패널은 한채윤, 박상은,…
특집기사의 한 꼭지. 청소년 동성애가 탈선인양 바라보는 염려증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죄의식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내용. B-142~146 관련자료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시민운동잡지로 창간한 '씨티즌'에 실린 첫번째 글로 영화 '죽어도 좋아'와 '엑스존'를 비교하였다.
동성애에 대해 개론적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담은 글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개론적 성격의 글.
간호사들을 위한 잡지인 너스진에 실린 글로 성적소수자 인권의 현실과 조망에 대한 내용.
켄지 요시노 교수의 차별의 3단계 이론을 하리수와 홍석천의 커밍아웃에 적용해 풀이하고 이성애주의를 비판하며 쓴 컬럼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과 결혼식까지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글
복상포럼'의 발표글을 옮긴 것으로 BUDDY 7호에 실린 한채윤과 홍민우의 글을 한채윤이 다시 가필 재편집한 것이다.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공동주최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년 4월 29일(화) 14:00부터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김신명숙, 발제는 김영란, 천근아, 한채윤, 구승회, 지정토론은 김태명, 노경선,…
이후소, 한채윤이 2003년 내일청소년상담소에서 실시한 '동성애에 대한 청소년의 의식 및 태도조사'에 대해 설문지 구성, 내용,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분석하고, 자아이질적동성애와 유사동성애자에 대한 오해를 설명하고, 또 내일청소년상담소의 상담사례분석과 결론에 대해…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국가인권위원회 2005년도 인권증진을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개발 용역사업'으로 지원 받아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2005년 10월 29일 오후 4시에 인권실천시민연대 교육장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사회는 신윤, 토론자는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