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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어어부밴드의 리더 백현진씨와 영화배우 김중기씨가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 서동진씨가 무대에 올라 청중을 향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4. 웨인 융(왼쪽) 감독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대안문화공간 '풀'에서 진행된 게스트 포럼에 참석한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가 기자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나고 대안문화공간 '풀'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오른쪽)가 독일의 동성애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나고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중앙)가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한국 레즈비언,게이 단편 영화 상영 후 감독들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다. 오른쪽의 어린 소녀들은 영화 을 제작한 영파여중 방송반 17기 학생들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에서 상영된 포스터이다. 로맨틱코미디 장르 영화이고, 프랑스 개봉 당시 영화 을 누르고 흥행 1위에 올랐다. 게이인 주인공이 유산 상속을 받기 위해 여자와 결혼하기로 결심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조직위원장 겸 프로그래머 서동진씨가 영화제 폐막 인사를 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상영작 포스터들이 서울선재아트센터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5. 영화 상영 후 김수형 감독(오른쪽)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후시기'의 내부 모습이다. 정갈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후시기'의 내부 모습이다. 정갈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후시기'의 내부 모습이다. 정갈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키웨스트를 찾은 손님들이 이야기 중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문학소모임 '레인보우' 회원들이 이야기 중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가라오케 형식의 게이바 '버즈'에서 손님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가라오케 형식의 게이바 '버즈'의 간판 모습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