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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페미니즘의 대중화와 #문단_내_성폭력 운동 이후 한국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성정치를 중심에 두고 논의를 진행한 책이다. 허윤이 쓴 "멜랑콜리아, 한국 문학의 '퀴어'한 육체들"이 실려 있다.
남성성을 분석한 책이며 김대현이 쓴 "'남성다움'의 안과 밖"이 실려 있다.
한국의 식민지시기부터 2000년대까지 국가 정책과 젠더-섹슈얼리티 통제 및 관리의 관계를 다룬 논문을 싣고 있다.
2015년 12월 04일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개최한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홍양희의 ""선량한 풍속"을 위하여: 식민지 형법과 성(sexuality) 통제", 허윤의 "1950년대 퀴어 장의 변동: 여성혐오의 전이와 동성애의 범죄화", 김청강의 "나라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