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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의 시집이다.
뷰티 유튜버를 꿈꾸는 열여덟 살 오사랑과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열아홉 살 이솔의 사랑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제1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퀴어 신학 입문서다.
퀴어 신학을 비판하고 이단성을 지적하는 책이다.
종로3가에 존재하는 소수자의 역사와 상황을 기록하고 종로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있다.
동성애에 맞서 싸워야 하지만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독교 서적이다.
개신교가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것에 의문을 품으며 어떤 식으로 성서를 읽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고 있다.
이우인 작가의 게이 만화다.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여러 소수자가 등장한다.
BDSM 페미니즘을 논하는 책이다.
트랜스젠더리즘/트랜스페미니즘 특집호이며 그 외에도 여러 퀴어 의제를 다룬 논문이 실려 있다.
그리스도교에서 죄와 은혜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이를 퀴어와 함께 하고자 한다.
성소수자 아빠를 둔 딸이 편견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게이,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인물을 인터뷰한 책이다.
에이즈와 게이 이슈를 다룬 산문집이다.
에코페미니즘 관련 글이 실려 있고 후반부에는 다이어리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