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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사연구]에 실린 글이다.
이다'에 실린 글로 추측된다. 1990년대 후반의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운동, 담론의 흐름을 룬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려진 글이나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 없다. (친구사이 게시판이 아닐까 추측) 1994년과 1995년무렵의 친구사이와 대학동성애자모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구사이에 대한 필자의 소회가 담겨있다.
지금은 없어진 포털사이트 인티즌의 에로티카라는 섹션에 실린 칼럼.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글.
B-383부터 연결. 컬티즌 연재글. 이태원과 온라인 게이공동체의 역사를 연결해서 다루고 있다
B-383부터 연결. 컬티즌 연재글. 1994년 동성애자인권운동의 초기 모습을 전하고 있다. 친구사이 결성 때와 이태원에 게이바들이 생기기 시작한 풍경을 읽을 수 있다.
B-383과 연결. 컬티즌 연재글. 기형도 시인의 시와 파고다 극장과 종묘 공원을 다루고 있다.
PC통신 천리안 내 동성애자모임인 퀴어넷 게시판에 올렸던 이정우씨의 글. 본문 뒷부분은 없는 상태. 동성애 원인에 관한 논쟁과 호모포비아 등에 대한 여러 이론들을 분석하는 글
현대미술사학회 제4회 학술심포지움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년 10월 11일(토) 10:00-17:00,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포스코관 B153호에서 진행했다. 미술과 사진, 영화 등에서의 동성애 및 퀴어를, 이들의 관점에서 기존 미술을 재해석하는 논의가 실려 있다.
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이정우씨의 반론. 관련글은 B-27를 참조
강연자료인 듯 하나 언제 어디서 한 것인지는 모름. 1996년에 국민대에서 한 강의원고를 복사한 것이라고 함. 서구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를 살피고 한국의 동성애자인권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웹진 에 이정우씨가 연재한 글. 종로 3가가 동성애자들의 공간이 되는 역사를 기형도 시인의 시와 연결해서 다룬 글.
이정우씨가 PC통신 동성애자모임 (천리안으로 추정됨)에 올린 게시물. 박재호 감독의 '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평론에 반박하는 글이 씨네21에 실린 뒤 불붙은 논쟁에 대한 소회를 적은 내용.
PC통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려진 글. 이정우씨가 오늘예감 97 여름호에 실은 글을 옮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