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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제100차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요약하고 있으며 차별금지법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음을 알리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국가인권위원회와 불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함께 종교차별 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용역 체결을 맺었다며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레이디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를 번역해서 함께 싣고 있으며, 레이디 가가가 공연했던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기에 한국 교회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힘써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WCC(세계교회협의회) 개최나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갈등을 일으킨 사건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트랜스젠더의 호적 정정의 문제점을 논하는 포럼이 열린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소년 범죄는 이혼 가정이나 비정상 가정에서 나타나고 비혼/동거 가정을 장려하면 청소년과 국민의 성윤리가 무너지고 동성애자 가족도 인정하게 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에서 군대내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인권위에 부여하는 것은 인권위가 군을 통제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켄터키주에서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구속된 법원 서기의 사건을 다루면서 이것은 양심의 자유를 탄압한 것이며, 동성애는 법으로 보호받을 천부 인권이 아니라 성적쾌락을 누리는 방종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인 이성호씨가 성적지향 등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것은 선량한 국민을 범법자로 양산하는 일에 동의하는 것이기에 이성호씨는 후보에서 자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성소수자 관련 조항이 들어간 것을 두고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자들이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 없다는 주장에 동조하면 안 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둘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개정안으로 인해 이미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인권위가 더 막강하고 부당한 힘을 가질 것이란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06.26.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리자 이것은 미국 사회의 방종이고 부화뇌동, 방관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면서 국민 정서에 안 맞는 동성애를 포함하면서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악법을 제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반퀴어 집단을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항의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