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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조에 실린 동성애관련 글을 모은 것으로 1996년 창간준비호에 실린 '동성애혐오자들에게 경고한다'/ 페미니즘은 동성애를 지지하는가 왜 그네들은 수평선인가/ 올림푸스 산기슭의 대화/ 동성애자 운동연합 회지 발췌와 1997년 1월호에 실린 성적변태에 대한 일곱가지 질문…
PC통신 하이텔, 천리안 동성애자모임 내 게시판에 올려진 에이즈 관련 글들을 모은 것.
레즈비언 작가 저넷 윈터슨의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어, 종종 젠더이론에서 종종 언급한다.
한국에서는 로 번역되어 소개된 일본 원작
나우누리 동성애자모임 '레인보우'에 서동진씨가 올린 글. 친구사이에서 주최하는 제1회 3~40대 남성동성애자모임 공지하는 내용. 같이 있는 다른 글은 B-355로 등록되었음.
KINO1996년 7월호에 실린 기사, 아시아의 퀴어시네마에 대한 크리스 베리와 서동진의 대담을 엮었다.
KINO 1996년 8월호에 실린 기사로 장 위엔 감독의 '동궁서궁'에 대해 토니 레인스가 쓴 글이다.
KINO 1996년 6월호에 실린 기사로 크리스토퍼 햄튼 감독의 '캐링턴'에 대한 비평.
KINO 1996년 6월호 기사로 퀴어 시네마의 떠오르는 샛별이던 톰 칼린 감독과의 인터뷰.
KINO 1996년 6월호 기사, 레즈비언 영화의 현실과 미래에 관한 글
KINO 1996년 6월호 기사, 유명한 네 명의 퀴어 감독에게서 듣는 퀴어 시네마에 대한 생각
KINO 1996년 6월호 기사, 토론토/암스테르담,유타 등 각 영화제와 퀴어 시네마와의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 풍경을 그리고 있다.
KINO 1996년 6월호 기사, 90년대 퀴어 시네마의 경향을 아이다호에서 졸도에 이르기까지 살펴보는 글
KINO 1996년 6월호 기사,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한국 개봉을 계기로 80년대 퀴어 시네마의 흐름을 살펴보는 글.
월간 말 1996년 11월호에 실린 기사. 가족과 가족들/ 결혼의 획일성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재 출력본은 기사의 일부분만 남아있는 듯 하다.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반론들을 소개한 기사. 김영진 기자가 논쟁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