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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한인동성애자 모임 하누리의 기관강령 한글번역판 초본.
8월7일 라브리스에서 열렸던 미투의 사업설명회에서 배포된 자료. 식순과 회사 소개, 회원등급 등이 소개되어 있음. 뒷면에 약간의 훼손과 낙서가 있음.
1998년 동성애자인권연대 후원금마련 일일호프를 열면서 초대하는 공문과 티켓
서울대학교 이반운동모임 마음006에서 BUDDY로 보내온 단체 소개문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7월 첫 정모 후 작성된 회의결과보고지.
게이바에서 경찰이 미성년자단속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경찰들의 불심검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에서 홍보하는 글로, 대외협력국장인 임태훈씨가 PC통신에 올린 것을 출력한 것이다.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9월 정모 후 작성된 회의결과보고지.
제1회 서울 퀴어영화제, 목차: 1. 제1회 서울퀴어영화제의 의의와 성격 2. 서울 퀴어영화제 주요 상영작 소개 3. 서울 퀴어영화제 규정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개론적 성격의 글.
청소년의 성을 보는 시선'이란 코너에 실린 글. 청소년의 성 정체성, 청소년 동성애자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남성 동성애자를 중심으로 다룬 기사로 당시 한동협의 대변인이었던 박두성씨를 비롯 여러 게이들을 인터뷰하고 당시 게이 커뮤니티와 문화를 정리하여 썼다.
주부 성이론가 이재경씨와 동성애 잡지 버디 편집장 한채윤과의 대담을 정리한 글로,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대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친구사이가 1998년 청소년동성애학교를 기획하고 여러 단체에 연대를 요청하기 위해 돌린 제안서. 청소년의 성을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이송희일씨가 쓴 긴 글이 포함되어 있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의 석사 2인이 쓴 야오이 분석글. 야오이 팬들과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11월 정모에 관한 메모
1998년 당시 한우리에서 로 보내온 단체 안내문이다.
이 출력물은 1997년말 1998년초에 한채윤이 잡지 '버디'를 준비하면서 기사를 쓰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외국 잡지의 기사를 친구에게 보내 번역을 부탁해서 받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원본 잡지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 Advocate'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