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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언론보도와에이즈정책에대항하는범동성애자비상대책위원회에서 "KBS를 비롯한 언론들은 동성애자-에이즈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에이즈퇴치연맹은 올바른 에이즈예방운동을 정립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가 한 면에 있고, 또 다른 한면에는 "노동자와 동성애자의 총연대를…
1998년 1월 31일에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범동성애자 결의대회를 알리는 홍보지. 왜곡보도의 경과에 대한 설명과 항의전화 안내, 결의대회 장소에 찾아오는 방법등이 있다.
KBS의 에이즈 및 동성애자 11만명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성명서가 앞뒤로 한 장 인쇄되어 있다. 한 면에는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만의 성명서 "언론사들은 동성애자 에이즈 주범으로 매도하는 언론폭력 중단하라'가, 또 다른 한면에는 "에이즈를 동성애자들만의 전염벙으로…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KBS의 왜곡도보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 안건지. 기록물에 끄적거려진 손글씨는 당시 BUDDY 기자였던 이세영씨의 것.
로뎀나무그늘에서 1998년 7월 17일에 '이반들을 위한 바자회 겸 일일찻집'을 열면서 이에 협조를 요청하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에 돌린 공문
연세대학교 컴투게더에서 BUDDY의 요청으로 보내온 단체소개문
고려대학교 동성애자모임 사람과사람 에서 BUDDY의 요청으로 보내온 단체소개문
1998년 5월8일에 열릴 토론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과 첨부된 토론회 기획안. 억압과 동성애에 대한 토론회: 동성애자를 억압하는 것은 당신에게 이로운가?
1998년 BUDDY의 요청으로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대동인)에서 보내온 단체 소개문.
부산지역 153 레즈비언모임이었던 안전지대의 소개글. 이 글은 당시 BUDDY의 요청으로 안전지대 소개글을 대표 윤지현씨가 작성해서 보내준 것이다. 종이에 있는 낙서는 이와 관련된 회의를 하면서 한채윤이 끄적거린 것임.
인천 한우리 대표 오현주씨가 동성애전문지 < BUDDY>에 인권서명지를 보내면서 함께 보낸 자필 메모. 총 524명의 동성애자인권지지 서명을 받은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회원 15명의 회원정보와 8월 8일 정모 결과보고지
에이즈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성매매 여성에 대한 교육효과 분석 및 직장인의 지식과 태도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