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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 크림, 빡깡이 낸 FATE 합동지.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의 원작으로도 알려진 소설이다. 를 쓴 작가기도 한 마누엘 푸익의 이 소설은 게이/동성애 관계를 다루고 있다.
한국성적소수자인권문화센터에서 만든 인권교육 메뉴얼에 따라 2005년 문경여자중학교에서 시범수업을 한 결과를 묶은 자료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여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위한 에로틱 매거진. 특집으로 여자와 여자의 사랑과 섹스에 대해 실려있다.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
책 내용에서 "제2장 문명의 한복판에서: 나치 독일의 제노사이드(1933-1945)"에 동성애자 학살을 다룬 장이 있다.
게이 관계를 다룬 만화
UNDP와 질병관리본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제7차 국제 에이즈 심포지엄 자료집이다. 기조연설은 소남 양천 라나, 홍순구, 심포지엄 발제는 조병희, 양봉민, 최운정, 손애리, 박윤형, 기타 세티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