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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 하권이다.
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 상권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본 연구는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가 타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들 을 박해해온 현실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기독교가 동성애에 대하여 어 떤 입장을 취해야할 것인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참여자의 시선으로 ‘성소수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작업한 낸 골딘의 사진들을 테리 바렛의 맥락에 대한 연구방법론을 빌려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낸 골딘의 사진들을 ‘자전적 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그녀의 사진들을 근원적 맥락, 내부적 맥락, 외부적…
저자에 의하면 "본 연구는 라캉의 주체 형성 이론을 바탕으로 생물학적 성과는 다른 성에 위치하여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성향을 보이고 있는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92)과 앤디 워홀(Andrew Warhola,…
저자에 의하면 "본 논문은 성적소수자들이 사회적 차별을 극복하고 성적자기결정권을 획득하며, 나아가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성적소수자의 인권운동 형성과정을 탐색하고, 사회복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는 논문이다.
10대 여성의 관계를 다룬 일본 소설이다. 소개는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131 참고.
[영상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십대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일부 다루고 있다.
[여성연구논총]에 실린 트랜스젠더 관련 글이다.
[오늘의 문예비평]에 실린 글이며 트랜스젠더를 잠깐 언급하고 있다.
[한국여성철학]에 실린 논문이며 포스트바디를 다루면서 트랜스젠더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
2008.09.19. 부산지방법원 판결문이며, 피해자에게 폭력 피해를 겪은 피고(여장남자 혹은 트랜스젠더)가 피해자를 살해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현대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다.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에 실린 논문으로 이현주의 논문과 장성호의 토론문이 같이 실려 있다.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소설을 캠프와 퀴어로 분석한 글이다. [현대영미소설]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