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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레즈비언 잡지
청소년의 섹슈얼리티를 기획 주제로 삼은 책이다. 한채윤과 권김현영 공저 "10대의 성정체성, 한때와 탈반의 섹슈얼리티에 갇히다"는 십대 이반과 탈반문화를 다루고 있으며, 손희정의 "괄호를 풀어라-한국 영화가 10대 여성의 성을 다루는 방식에 붙이는 글"의 일부는 …
초등학생 mtf와 ftm 트랜스젠더가 주인공인 이 만화는 둘의 성장과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화 등을 통해 인권 이슈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2장 "왜 이렇게 불편할까? - 성소수자 인권"은 동성애 이슈를 다룬다.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의 경험을 인용하고 있는 상담집이다.
homorazzi.com란 웹사이트에 실린, "트랜스젠더와 구금시설"이란 제목의 글이다. 미국의 트랜스젠더, 구금시설 일반을 논하고 구금시설에서 트랜스젠더가 겪는 장소, 의료 등의 어려움을 다루고 있다. 한국어 옮김은 루인이며, 전체 번역이 아니라, 일부분만 옮겼다.…
시미즈 히사시가 미국에 살고 있는 동성애자들 가족들의 사진을 찍은 사진집이다.
LGBT MEDIA에서 발행한 게이 계간 잡지
소설 , 드라마 의 팬북이다. 총 2권을 한 묶음으로 박스세트로 제작하였다. 단편소설, 일러스트, 만화 등이 실려있다.
드라마 (소설 )에 등장한 걸오를 주인공으로 한 팬북이다. 14편의 단편과 일러스트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