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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반퀴어 집단을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항의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10여 개의 외국 대사관이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우월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예수재단과 대한민국살리기1000만명범국민서명운동본부의 현수막과 시위자를 끌어낸 것에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2010년에 영어판으로 나온 정동이론을 한국어로 번역한 판본이다. 퀴어 관련 논의를 함께 다루고 있다.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IS에서 정기 발간하는 [queer, fly] 17호며 주제는 의심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상담자들이 동성애자 상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유능감의 수준 및 동성애와 관련된 태도가 어떠한지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특히 상담자의 태도와 유능감의 수준에 따라 동성애자 내담자에 대한 임상적 평가와 판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는 2,30대 비혼 여성들의 주거 불안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여성주의 의제로서 주거 문제에 접근했다. 그에 따라 공간적 독립을 한 2,30대 여성들의 주체성에 주목함으로써 여성들의 도시 공간에 대한 권리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문화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동성애 관련 책이다.
여성 성적소수자를 다룬 [마산앞바다]가 실려 있다.
트랜스젠더 작가 김비의 소설이다.
이다혜, 정욜, 장서연, 김조광수, 제이슨 박, 차세빈, 진호, 예조 AKA 마아, 고기와 복숭아, 진쟁총, 조동섭, 김도훈, 앤초비 오일, 이혁상, 이우인, 천정남, 유상근, 호림가 참가한 인터뷰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