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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영화로 처음 제작되고 이후 뮤지컬로 제작된 [프리실라]를 분석한 논문이다. [현대영미드라마]에 실렸다.
"본 연구는 ‘게이 남성의 가시성’이라는 게이 커뮤니티의 특징을 확인하고, 이것이 ‘익숙해짐을 통한 물들임’ 이라는 공간적 효과로 나타남을 밝히는 연구이다."
고딕소설에서 뱀파이어가 퀴어 욕망과 연결된 지점을 분석한 논문이다. [18세기영문학]에 실렸다.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포스트휴머니즘과 퀴어이론으로 분석한 논문으로 [비교문화연구]에 실렸다.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에 실린, LGBTQ의 인권을 기저로 LGBTQ 우호적인 도서관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논문이다.
커밍아웃과 미디어에서 동성애자를 재현하는 방식을 다룬 글이다
퀴어문화축제 등과 관련한 교회의 행동을 다룬 글이다 (2015.08)
동명의 학위논문을 축약, 보완한 논문으로, 공간에 대한 접근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성적소수자의 정체성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그러한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실천을 탐구하고 있다.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 선집 번역본이다.
본 논문은 국내의 도시권리 담론에서 섹슈얼리티 관점이 부재했다는 점에 주목해서 기존 공간학계가 성적 반체제자(sexual dissidents)와 성애화된 도시공간(sexualized urban space)을 공론장에서 배제해왔음을 주장한다. 이에 필자는 도시 권리담론을…
[문화/과학]에 실린 퀴어 성노동 관련 글이다.
미국 트랜스젠더인 케이틀린 제너가 표지를 장식한 베니티페어다.
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위해 소셜펀치를 진행했는데, 이 기록물은 소셜펀치에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다.
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PPT다.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스크립트다. 스크립트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실제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노동당 서울시당과 서울녹색당은 매달 서울과 관련하여 각 당의 입장에서 청년당원들이 발제를 하는 적록포럼을 진행한다. 2015년 10월의 주제는 서울과 축제였고, 이 기록물은 노동당 입장에서 퀴어문화축제와 서울시에 대해 발표한 발제문이다. (2015.10.07)
노동당 서울시당과 서울녹색당은 매달 서울과 관련하여 각 당의 입장에서 청년당원들이 발제를 하는 적록포럼을 진행한다. 2015년 10월의 주제는 서울과 축제였고, 이 기록물은 노동당 입장에서 퀴어문화축제와 서울시에 대해 발표한 PPT다.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