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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경기도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이후의 학생인권실태를 조사해서 이를 분삭한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이 글은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전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제작한 설교문 형식의 글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보수기독교 진영에서 주최한 "군대내 동성애 실상에 대한 포럼 - 군 간부로 번진 문란한 동성애 실상과 대책" 포럼의 발표자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EBS에서 방송하는 '까칠남녀'가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하는 것을 두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교육을 망치는 방송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슬그머니 고치고 있는데 이것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남녀만을 규정하는 헌법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을 "성평등국가와 동성애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 에이즈(HIV/AIDS) 환자의 주요 감염원인 중 남성 간 성 접촉임을 실토했다며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10월 10일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은 성교육표준안 개정을 반대하는 집회을 열었는데 이 개정안은 "프리섹스 이데올로기", "동성애 조장"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기에 대법원장에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개정할 헌법에 차별금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에서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 인종, 언어, 장애 등"이라고 하여 '등'애 동성혼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의도가 있으며 성평등을 명기하여 가정의 가치와 질서를 허물려는 의도가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 법무부장관 후보에 안경환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의 김상곤을 지목한 것에 대해 안경환은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었고 김상곤은 전국 최초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사람이니 사회에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의 A대위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하여 군형법 제92조의 6은 매우 중요하고 새롭게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된 감아슈 헌법재판관이 군형법에 위헌 의견을 낸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인권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PA)의 상당 부분이 '동성애'와 관련한 것인데 그렇다면 "정부가 우리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가?"라며 비난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