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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안보나 이런 저런 정책에 대한 논평 뒤에 "기독교계와 양심 있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옹호정책'이나'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시도는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서,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동성애에 반대하십니까?"라고 물었고 문재인이 반대한다고 답한 것과 관련해서, 문재인이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적 기관으로 만들겠다면서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은 일관성이 없기에 믿을 수…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단체의 재단"(비온뒤무지개재단)의 설립 허가와 관련하여 법무부가 재단으로 허가하면 "정부에 동성애 옹호 조장 사업을 요구할 것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이끌어 내서, 동성애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역량을 집중할 것"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선애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차기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명했는데 이선애 지명자는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특별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만큼 차별금지법에 적극적일 수 있으니 우려가 크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의 대학원이 있는 182개 대학에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만들라고 하는 공문을 만들었는데 이는 "동성애나 동성애 행위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막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 획책의 일환"이기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에 이어 대전시에서도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모법이 없는 법이고 차별금지사유에 종교, 가족형태, 사상, 전과, 성적지향이 있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가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이 시행규칙은 동성애를 보호하고 "공직자와 공직에 준하는 근무자들이 동성애에 대한 바른 판단이나 비판을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라며 비판하고…
퀴어, 트랜스젠더퀴어, 인터섹스 등을 헌법의 성별이분법과 연결해서 논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성별이분법의 작동이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맥락을 포착하고, 그것을 직접 겨냥하여 성별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의 최고 법…
사람을 생각하는 인권법률 공동체 두런두런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언어 특강 및 젠더 소개가 적혀 있는 문서다. 두런두런이 2017 한국퀴어문화축제(서울)와 2017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부스행사에 참가해서 나눠준 문서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한국여성재단의 기금을 받아 2016년부터 진행한 프라이드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다. 2017년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했고 야릉은 "혐오가 생활체육에 미치는 영향: 동대문구체육관 대관 차별 사례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버클리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시안 퀴어/트랜스 페미니즘 활동가 모임이자 여성의 부당한 구금과 처벌을 문제 삼는 모임인 Survived and Punished 및 Love and Protect에서 만든 자료집이다. 부당하게 구금된 이주자,…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혹은 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잡지"며 텀블벅을 통해 처음 판매했고 2017 한국퀴어문화축제에 부스로 참가하였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3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3호는 Lindsay Ryklief(DJ 명은 Ligrye)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2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2호는 김문독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1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1호는 조윤호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