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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집이다.
김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김혜정 작가의 "52hz"는 레즈비언 청소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이며, 엘리오와 올리버 두 남성의 사랑을 섬세하고 다룬 소설이다. 하드커버 판형이다.
박차민정이 근대 한국 사회의 퀴어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전혜은, "장애와 퀴어의 교차성을 사유하기"와 "'아픈 사람' 정체성", 루인의 "젠더로 경합하고 불화하는 정치학 : 트랜스젠더 퀴어, 페미니즘, 그리고 퀴어 연구의 이론사를 개괄하기"와 "죽음을 가로지르기 : 트랜스젠더퀴어, 범주, 그리고 자기 서사", 도균의…
드로잉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가 함께 쓴 책이다.
잡지 [인권운동] 창간호다. 나영정이 쓴 "정체성 정치, 교차성 정치, 인권의 정치", 대담문 "고통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등이 실려 있다.
이우인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하고 출판한 게이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는 논리가 근거 없음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는 책이다.
동성애'를 논란으로 여기기보다 동성애는 현실이며 이 현실에서 어떤 개신교의 복음적 태도를 보일까를 두고 네 명의 저자가 논하는 내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발표한 동성애에 대한 입장문을 정리해서 낸 팜플릿이다.
오스카 와일드가 1893년에 처음 출판한 소설로 남성 동성애자의 섹슈얼리티를 다루고 있다. "특히 19세기말 퇴폐적이고 충격적인 유럽 상류층의 파티 문화, 런던 뒷골목 퀴어들의 모습, 게이 섹스 장면을 생생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있다(출판사의 책 소개 인용).
오스카 와일드가 1897년 레딩 감옥에서 출소한 뒤 파리로 건너가 쓴 장시 '레딩 감옥의 노래' 및 퀴어와 관련한 다른 와일드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당대의 소수자 이야기나 모호하게 퀴어 서사를 담고 있는 여섯 편의 고전을 모티프 삼아, 여섯 명의 한국 작가가 다시 쓴 소설을 모은 소설집이다.
2015년 페미니즘의 대중화와 #문단_내_성폭력 운동 이후 한국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성정치를 중심에 두고 논의를 진행한 책이다. 허윤이 쓴 "멜랑콜리아, 한국 문학의 '퀴어'한 육체들"이 실려 있다.
"성소수자의 차별과 해방" 파트가 실려 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형에게, 캐나다에 살았던 남동생의 남편이 찾아오면서 생긴 일을 다룬 일본 만화다.
스탠퍼드 철학백과(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에서 온라인으로 공개한 항목 중 "Feminist Perspectives on Sex and Gender"를 번역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