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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에이즈와 공존하기 위하여 - 완전보존판 에이즈 특집. 1992년 당시의 일본의 에이즈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
뉴스위크 한국판, 에이즈감염인의 수, 감염경로통계, 이주노동자를 비롯 감염인들이 겪는 차별, 에이즈상담가로 활동중인 감염인 인터뷰,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실시했던 순결한 생활로 에이즈를 퇴치하는 모임의 활동 소식 등이 실려있다.
에이즈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던 초기부터 현재까지 에이즈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육성으로 정리한 기사
뉴스위크 한국판, 국제에이즈백신기구 이끄는 세스 버클리 박사의 활동과 백신 개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아프리카의 심각한 에이즈 피해 상황을 취재한 기사.
뉴스위크 한국판 특집으로 문화계의 별들이 에이즈로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아 에이즈로 사망한 문화계 인사들의 목록을 실었다.
뉴스위크 한국판, 한국의 에이즈 무관심과 차별, 정책에 대해 쓰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멜린다 게이츠가 에이즈 예방 활동을 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쓴 글. 임상실험에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에이즈와 25년 동안 뉴스위크 한국판, 유엔에이즈계획 사무국장 피요가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에이즈 감염인과 올바른 정책 개발을 위해 싸워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지내면서 에이즈 억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쓴 글이다.
뉴스위크 한국판, 25년간의 에이즈 역사를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해서 살펴보는 기사.
뉴스위크 한국판, 전세계의 에이즈 감염 추세와 에이즈로 인한 사회 변화를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부모의 죽음으로 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 굶주리거나 치료를 못받고 방치되고 있다. 자칫하면 한 세대가 사라져 버릴 위험도 있음을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나이로비에 주술의식을 맹신하는 사람 많아 당국의 예방대책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내용
뉴스위크에 실린 기사를 2001년 2월에 누군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을 출력했다. 기사가 실린 정확한 날은 알 수 없다. 아이를 기르는 레즈비언 커플의 인터뷰를 풀어서 정리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