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바바라 해머 감독이 만들어낸 영화의 시대적 해석과 글쓴이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로 마련한 세미나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년 8월 25일(월) 오후 8시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심혜경, 발제는 김일란, 조혜영, 한채윤("바바라 해머식(式) 레즈비언 인공호흡"), 토론은 권은선, 박진형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