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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정소연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다.
박상영이 쓴 소설 "재희"가 실려 있다.
김봉곤 작가의 "시절과 기분", 김혜진 작가의 "다른 기억"이 실려 있고 각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조남주 작가의 "가출", 정지돈 작가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가 실려 있다.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주디스 버틀러가 [젠더 트러블] 이후의 젠더 고민을 다룬 책이다.
열여덟 살 지환과 싱글맘 연옥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소설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레즈비언, 대안가족 등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rainbowbookmark.com/xe/2762 참고
LGBT/퀴어 혹은 비규범적 존재의 관점에서 쓴 시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