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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여성을 위한 별자리 책이다.
[펀 홈]의 작가 앨리슨 벡델이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룬 그래픽 노블이다.
퀴어 성폭력 의제를 다룬 그래픽노블이다.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