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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17일 세계 성공회 peace & justice network 대회에 참석해 이희일 대표가 발표한 발제문
친구사이 홈페이지에 올려져있는 1994년부터 2001년 초까지의 연혁을 BUDDY에서 출력한 것.
1997년 12월 27일에 열린 친구사이 송년의 밤에서 배포된 자료. 송년회 순서와 친구사이 사업보고가 담겨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에서 발간한 두 번째 문집이다.
1993년 12월부터 1998년 8월까지의 친구사이 연혁이 정리되어 있다.
친구사이에서 작성한 국내 게이 커뮤니티 주요 사건 일지를 BUDDY에서 출력해 놓은 것. 친구사이 홈페이지에 올려져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두번째로 이성애자들에게 운동의 방향에 대해 듣는다는 기조로 구성되었다. 발표자로는 정희진, 배경내, 이은우, 이주란, 사회는 신윤동욱이었다.
친구사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강좌 강의안. 한국 동성애 하위 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고찰과 문제점들을 시론적으로 구성하였다.
한동협' 발족 1주년 기념 토론회 발표문. 한국에서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현실과 한계, 대안 등을 분석한 글이다.
친구사이 교양강좌 챠밍스쿨 제 7강으로 마된 '그런 법이 어딨어?' 의 배포물. 이은우 변호사가 세계 각국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규정과 국내법을 비교하며 헌법,결혼,교육,고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기록물에 있는 필기는 한채윤의 것.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11주년 기념 토론회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5년 4월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발제자는 이송희일("인터넷 시대의 청소년과 동성애"), 현아("청소년기의 여성 동성애자를 이야기한다"),…
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친구사이가, 오준수를 추모하며, 그를 기리는 추모글, 그의 수기집 및 유고 서한을 모은 기록물이다.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첫번째. 한채윤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의 연대기를 정리하고 운동의 대안에 대해, 김병석은 자신의 개인사와 인권운동의 흐름을 엮는 발표를 하였다. 사회는 이송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