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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발렌타인이 편집한 책으로, 레즈비언 지리학을 다루고 있다. 2000년 Journal of Lesbian Studies 4권 1호에 실린 글을 책을 재편집했다.
출판사 루틀리지에서 나온 퀴어 연구 선집이다.
레즈비언과 게이 이론 모음집이며, 1956년 논문부터 1990년대 중반 논문까지를 선별해서 싣고 있다.
중국 게이 남성의 남성성과 동성애의 관계를 논한 책이다.
주디스 버틀러가 [젠더 트러블] 이후의 젠더 고민을 다룬 책이다.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영문판
ftm/트랜스남성/트랜스젠더 이론가 제이콥 헤일과 헨리 루빈의 논문이 실려있다.
장애와 페미니즘 접점에서 논하는 이 책은 또한 퀴어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섹슈얼리티에서 중요한 논문을 모두 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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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티에서 중요한 논문을 모두 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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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게이 역사, 대학 내 게이와 레즈비언 연구, 미국에서 게이와 레즈비언(동성애) 운동에 관한 에세이가 실려있다.
흑인 페미니즘 사상을 논하고 있는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미국 흑인 레즈비언 여성의 위치, LGBT를 비롯한 소수자 전반의 위치를 함께 논하고 있다. 아울러 소수자 정치를 고민할 때 상당히 유용한 논의를 많이 다루고 있다.
양성애 이론, 정체성에 대한 대표적 글들을 모은 논문집
이 책의 저자는 동성 결혼(civil union)의 합법화를 지지한다. 미국 내에서 동성 결혼은 심지어 진보적인 좌파로부터도 불평등의 심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성 간의 결혼인 'marriage'와 다른 명칭인 'civil union'을 부여받음으로써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