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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연인들의 군대 혹은 변태들의 혁명
[250]-아니타 : 타락의 춤
[210]-포르노스타, 정부 그리고 도둑
[198]-침묵은 죽음이다
[158]-위협적인 성전환자들
[100]-성의 아인슈타인
너무나 그다운 전작 장편 극영화로, 로자 폰 프라운하임이 돌아왔다. 그로서는 의외라 할 소박한 전기 영화, 은 부제가 말해주듯 마그누스 히르시펠트라는 근대 최초의 성과학자의 생애를 다룬다. 크라프트-에빙 그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 두명의 학자들과 더불어 마그누스…
[76]-변태는 동성애자가 아니라 사회이다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긴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다비드. 하지만 다비드는 ‘게이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베를린의 게이 문화를 섭렵한다. 게이 하위문화를 통해 주어지는 다양한 삶의 양식들을 경유하며 다비드는 조금씩 자신을 에워싸던 갑옷을 헤치고 나온다. 그리고 그는 이내…
[36]-뉴로시아
로자 폰 프라운하임 저격당해 죽다, 그리고 스스로의 죽음을 기록하다. 스스로에게 스스로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장을 보내고 감독은 자신의 죽음 이후에 벌어지는 허구의 이야기를 가공하는 또 그것을 추적한다. 과연 로자를 누구 살해하였을까. 살인범을 쫓는 동성애혐오로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