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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의 아들 샬림이 민족전선 갱들을 자동차로 들이받은 사건이 벌어지자 평소 파키스탄인들을 '파키스'라고 부르 증오했던 갱들은 복수를 계획한다. 자신의 성적, 지적인 독립에 대한 열망에 둔감한 아버지에게 실망하고 오마르와 죠니에게도 환멸을 느낀 타냐는 어디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