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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 설립해 한국에서 가장 큰 퀴어 아카이브다. 2002년 10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설립되면서 단체의 장기 사업 중 하나로 아카이브를 정했다. 이후 레즈비언 미술 아카이브 사이트를 오픈하고, 서울퀴어아카이브의 영상물을 기증…
2009년 시작했다. 영어 약자로 DQCF를 사용한다.
2017년 9월 23일 부산시 해운대구 구남로광장에서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2018년 10월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구남로광장에서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최초엔 10월 6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했다.
2017년 10월 28일 제주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2018년 9월 29일 제주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영어 약자로 JejuQCF를 사용한다.
2018년 4월 7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제1회 전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2019년 5월 19일 전주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영어 약자로 JJQCF를 사용한다.
2018년 9월 8일 인천시 동인천북광장에서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영어 약자로 IQCF를 사용한다.
2018년 10월 28일 광주시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영어 약자로 GQCF를 사용한다.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LGBTAIQ라는 용어는 본래의 LGBT에서 무성애자(Asexual), 간성(Intersex),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Questioner)을 더한 것이다. 인도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히즈라를 H로 표기하여 포함하기도 한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외에서 개최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사 알림 포스터입니다.
퀴어(Queer)의 사전적 정의는 '기묘한', '이상한'으로, 처음앤 욕설로 사용되었지만 이것을 적극 전유하여 현재처럼 규범에 저항하는 정치학이자 성소수자 전반을 아우르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퀴어는 비백인 비이성애자 페미니스트를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정체성…
성소수자(Sexual Minority)는 LGBT와 퀴어 등과 비교해서 이해할 때 그 의미가 분명해진다. LGBT나 LGBTAIQ와 같은 용어가 다양한 정체성을 두문자어로 표현하고 있다면, 퀴어는 지배 질서에 저항하는 정치적 실천과 운동을 지칭하기 위해 등장했다. 반면…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설명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통상 정신적 성과 육체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 쓰이지만 이 설명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대신, '태어날 때 지정받은 젠더와 자기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젠더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 '지배적…
잘 쓰지 못한 부끄러운 석사 졸업 논문에, 최신 자료가 있는 논문도 아니나 당시 국내 활동가 몇 분을 인터뷰 했던 것들이 인용된 부분이 있어 기증합니다. '한국 내 LGBTI 인권 단체들의 온라인 청원 사용과 그에 대한 인식'에 대한 논문입니다. 따로 공개되거나…
"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던 15살 소녀 '아델' 그러던 어느 날 거리에서 우연히 파란 머리의 소녀 '엠마'를 만나고,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평온했던 그녀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우리 엄마는 종종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집을 떠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외삼촌 ‘마키오’를 찾아가요. 마키오 삼촌과 함께 사는 ‘린코짱’은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과 문어 소시지 도시락도 싸주고, 매일 아침 머리를 묶어주었어요. 다정한 린코짱과 나는 종이컵…
"클레어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공유하며 자랐던 절친 로라가 죽은 후 깊은 상심에 빠져 있다. 로라의 아이와 그녀의 남편을 돌보며 슬픔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어는 낯선 여자에게서 죽은 친구를 느끼게 되는데…"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