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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선천성인가, 후천성인가"란 글이 실려있다.
4월의 도서' 란에 실린 쥬디스 버틀러의 책 비평.
앨리스 워커를 비롯한 레즈비언 작가의 소설이 실려 있으며, 단편집은 유명한 여성주의 문학작품이 주를 이룬다.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아하! 성상담 전문가 워크숍 2007'의 자료집이다. 워크숍은 2007년 10월 15-31일, 매주 월,수에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3층 알자방에서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10월 24일 13:#0-15:00에 강의를 진행한 한채윤의 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발간한 창립 제5주년 기념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성적지향과 성적소수자에 대한 이해"가 실려있다. 이 글 외에도 섹슈얼리티를 좋은 글들이 여럿 실려있다.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7월 첫 정모 후 작성된 회의결과보고지.
차별금지법 조항 삭제에 반대하며 만든 노래('Over The Lezbow' 개사)
톰 행크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의 개봉은 에이즈 위기의 시대가 종료되었음을 알리는 이정표적인 사건이었다. 에이즈혐오와 동성애혐오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빚어낸 동성애자 마녀사냥은 종지부를 찍은 듯 보였고, 정신적 공황에 빠졌던 사회는 제 정신을…
인터넷에서, 그리고 전화 구인광고를 가득 채운 짝짓기 광고. 그 광고들은 정체성의 무도회가 아닐 수 없다. 체중과 키, 그리고 피부색과 체위, 인종, 흡연 여부와 병력, 이 모든 정체성들의 조합이 광고게시판을 메운다. 하이퍼테크놀로지 시대의 퀴어들의 욕망과 정체성에…
너무나 그다운 전작 장편 극영화로, 로자 폰 프라운하임이 돌아왔다. 그로서는 의외라 할 소박한 전기 영화, 은 부제가 말해주듯 마그누스 히르시펠트라는 근대 최초의 성과학자의 생애를 다룬다. 크라프트-에빙 그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 두명의 학자들과 더불어 마그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