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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의 한적한 도로. 한 남녀가 기름이 떨어진 차안에서 도움을 기다린다. 인적 없는 길가에 세워진 차안은 점점 추워지고 연인은 불안해진다. 여자는 누군가를 찾아 길을 나서고 한참 끝에 주유소를 발견한다. 기름을 한 통 받아서 돌아오는 여자. 그러나 차는 밧데리까지…
은 잭 스미스의 다양한 카메라 작업의 편집본으로 "착란의 영화"를 꿈꾸었던 그의 태도를 보여준다. 이 작품 역시 상영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공연을 위한 재료였음은 물론이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