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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의 일시와 주제, 진행 방식(가안), 각 단체의 의견서 요청 포함.
전국 동성애자 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2차 제안서(문서 B-684)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다. http://goo.gl/QvPYH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nodong.org/statement/689217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소재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명단을 정리한 것이다. 타이핑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썼으며 학교 이름, 학과 번호, 교수 이름이 적혀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본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수많은 논문들에서 큰 틀을 이루고 있는 전염병에 대한 모델들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하고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모델에서 중요한 변수를 설정하는 방법을 고찰하고, 향후 고려할 수 있는 발전된 모델들에 대해 예측해 본다." 동성애 인구에서…
[현대영미소설]에 실린 논문으로, 헤밍웨이의 작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나오는 동성애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2018년 4월 7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제1회 전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2019년 5월 19일 전주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영어 약자로 JJQCF를 사용한다.
1994년 9월 28일 전해성이 쓴 편지와 문서다. "여러분께 띄웁니다", "한 번 해보세요", "회원가입신청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지에는 초동회를 만들고 해산한 뒤, 개별적 만남을 갖고 있었지만, 새로운 모임이 필요하며 그렇기에 모이자는 내용이다. "한번…
1994년 9월 30일 "동성애 여성모임"의 전해성이 친구사이의 소식지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는 기사"와 주장을 담았다고 비판하며 쓴 글이다. 하나는 양성애와 에이즈의 관계를 다룬 기사를 비판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딸을 과잉보호하면 레즈비언이 된다는 식의…
1950년대, 60년대를 풍미했던 여성국극을 다른 책이다. 2009년부터 8년째 [여성국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정은영의 미술 작품과 함께 여성국극의 의미를 살피는 정은영과 다른 여러 저자의 글이 실려 있다. 모든 글은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문학과영상]에 실린 논문이며 스페인, 쿠바, 한국 영화를 통해 영화에서 동성애 재현을 논하고 있다.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게이 관계를 다룬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