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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반대 홍보를 위해 제작된 배지로 추정되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헤이트 크라임(증오범죄)를 막기위한 홍보용 배지.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가 기증한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Transmogrification: (Un)Becoming Mostrosity"란 구절이 적혀 있다.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Transgender Queercat"란 구절이 적혀 있다.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루인의 메일주소, 홈페이지주소와 함께 "I am Transgender, Therefore I am Monster."란 구절이 적혀 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홍보를 위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 고리.
2002년에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제 14차 세계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배지.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청바지 회사인 리바이스에서 제작한 붉은 리본 배지. 한국리바이스에서 만든 것인지 미국 본사에서 만들어 전세계 지부에도 공급된 것인지는 알 수 없음. 배지의 중간에 있는 둥근 것은 청바지 버튼을 상징하고 있음.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작했으리라 추정됨.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만든 에이즈예방 홍보 배지. 2005년정도까지 매년 연맹에서 제작해서 배포했다고 함.
에이즈의날을 기념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히는 알 수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제작한 배지인 것은 확실하나 몇년도에 제작된 것인지, 왜 만들었는지 등의 정보는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동성애전문지 에서 1998년에 후원금 마련을 위한 차원으로 만든 레인보우트라이앵글 배지. 당시에 5,000원에 판매하였다.
서울퀴어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후원회원들에게 드리는 기념품 겸 후원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핑크트라이앵글 배지.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기간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친구사이에서 후원금마련을 목적으로 제작한 레인보우 열쇠고리. 당시 레인보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만든 단체는 여러 곳이었으며 각기 디자인이 달랐다. 폭이 넓은 것은 친구사이, 폭이 좁은 것은 동성애전문지 에서 만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