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며, '항문섹스는 인권인다! 정말 좋단다'라고…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연세대학교 무지개농성 참여단 [사랑이닮] 지혜'에서 작성했으며 "다양한 '나'들의 서울시를 꿈꿉니다."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카마 수트라의 정신과 의도를 현대 레즈비언 섹슈얼리티 및 섹스에 적용한 책이다.
HIV/AIDS 관리제도과 차별적 인식을 비판하면서 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2005년 11월 6일(토) 친구사이 토론회 발표문.
APICHA(아시아 태평양 HIV/AIDS 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관련 정보 리플릿이다. "men together"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영어 버전)
미국의 동성애 잡지. 2003년 2월호다.
2003년 2월16일~19일 4일 동안 진행된 작은 상영회 홍보 인쇄물이다.
퀴어여성네트워크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주최하고 퀴어여성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한국여성재단이 지원하고 QTO BOX가 협찬을 "2018 퀴어여성 게임즈"의 팜플릿이다. 행사는 2018년 6월 17일 은평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아침 9시부터 진행했으며 배드민턴…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사장 사진이다. 그는 서울의 게이바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인천 게이바는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샤쯔'가 인천의 이반 문화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친구사이 일일호프에서 트랜스젠더 '마리'가 드랙 쇼를 하기 전 대기하는 모습이다. 행사는 이태원 게이바 지퍼에서 열렸다.
동성애 잡지 후원금 마련을 위해 7월 5일 이태원 지퍼와 아웃클래스에서 천리안 , 나우누리 , 하이텔 , 유니텔 등 4대 PC통신 동성애자 동호회가 연합하여 개최한 페스티벌의 모습이다.
[인문학연구]에 실린 나혜석의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다룬 논문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퍼레이드 행진을 반퀴어 혐오 세력이 막아서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은 큰 소리로…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렸던 서울퀴어영화제의 모습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동성 결혼(civil union)의 합법화를 지지한다. 미국 내에서 동성 결혼은 심지어 진보적인 좌파로부터도 불평등의 심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성 간의 결혼인 'marriage'와 다른 명칭인 'civil union'을 부여받음으로써 결국…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지보이스(G_Voice)의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홍보인쇄물이다.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저녁8시에 아트선재센터 씨네코드 선재(지하1층 아트홀)에서 진행했다.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8년 12월에 나왔다.
독일 무가지 퀴어 잡지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이재현 문화 평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