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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이은우 변호사가 결혼과 가족제도에 대한 법적 보호와 성적 지향에 따라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와 가정을 가질 권리의 보호, 성적소수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결혼과 가족을 보호받을 것인가 등에 대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6년 6월 10일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날 무대 행사로 '예쁜가족대회'를 기획하면서 만든 발급신청서.
친구사이 소식지 14호에 실린 글을 하이텔동성애자인권모임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윤미경이 올린 글을 출력한 것. 이 글은 친구사이에서 1995년 미국의 동성애잡지 10percent 에 실린 특집글 ' 우리는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번역한 것이다.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미국 버몬트주가 처음으로 결혼과 효력이 유사한 "시민결합" 법안 만듦에 따라 일어난 주민들의 찬반양론을 다룬 기사.
미국 동성애자들이 자신들만의 주택단지를 만드는 것에 대한 취재 보도 기사.
월간 말 1996년 11월호에 실린 기사. 가족과 가족들/ 결혼의 획일성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재 출력본은 기사의 일부분만 남아있는 듯 하다.
2003년 미국 매세추세츠 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로 논쟁이 뜨거울때 게리 루프 교수가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 결혼이 이성간에만 허용되어야 할 역사적 근거가 없음을 역설하는 내용.
2003년 11월 18일 매사추세츠주 대법원의 동성 결혼 금지가 위헌이라는 판결에 대한 상세한 기사와 로버트 원트민트와 마주 안네나에스가 쓴 "동성커플의 법적 인식" 에 대한 두 개의 서평을 모아놓은 것.어떻게 해서 자료를 찾았고 함께 출력했는지는 모른다.
뉴욕타임즈 2003년 11월 23일자에 실린 기사를 송신상훈씨가 번역해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 결혼 제도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입장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01년 2월 21일에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을 출력한 것으로 글의 출처는 알지 못한다. 팍스법을 둘러싼 프랑스 사회의 갈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뉴욕타임즈에에 실린 팍스법을 둘러싼 프랑스내부의 갈등에 대한 기사. 기록물에는 ABC 뉴스에 난 '이성커플이 동성애자 위한 프랑스 민간결합법을 이용'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함께 출력되어 있다. 뉴욕타임즈 본문과는 상관없어 보이며 출력자가 함께 편집해 출력한 듯 하다.
여성신문에 실린 황보신 프랑스 통신원의 2개의 기사. 동성애자의 입양을 둘러싼 프랑스 내부의 논쟁을 전하는 기사다.
르몽드 3월 10일자 기사를 참고해서 프랑스의 가족 형태와 팍스법에 대해 짧게 분석한 글
여성신문 2001년 3월 9일자에 실린 기사. 기자의 이름은 알 수 없다. 프랑스 팍스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뉴스위크에 실린 기사를 2001년 2월에 누군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을 출력했다. 기사가 실린 정확한 날은 알 수 없다. 아이를 기르는 레즈비언 커플의 인터뷰를 풀어서 정리한 글이다.
월간 지구촌에 김현진 유럽문화정보센터 연구원이 쓴 글로, 유럽의 동성애자 혼인 합법화 움직임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