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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4일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개최한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홍양희의 ""선량한 풍속"을 위하여: 식민지 형법과 성(sexuality) 통제", 허윤의 "1950년대 퀴어 장의 변동: 여성혐오의 전이와 동성애의 범죄화", 김청강의 "나라를 위해…
미국 심리학 협회에서 성적 소수자에 대한 언어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가이드라인
이 출력물은 1997년말 1998년초에 한채윤이 잡지 '버디'를 준비하면서 기사를 쓰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외국 잡지의 기사를 친구에게 보내 번역을 부탁해서 받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원본 잡지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 Advocate' 또는…
미국의 학교 교장들, 교육자들,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된 성 정체성과 청소년에 대한 안내 문서
성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연구논문
한국에서 게이, 레즈비언, 혹은 양성애자로 자란다는 것과 동성애의 역사,성정체성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탐색한 발표문
무엇이 한 개인의 성적지향을 결정하는가를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탐구한 책이다.
마그누스 히르쉬펠트(Magnus Hirschfeld)의 이론을 비롯하여,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이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한 책이다. 뇌과학, 내분비학, 유전학, 그리고 인지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그동안 부정되기만 했던 동물들의 동성애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는 다양한 동물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동물들 간에는 이성애 관계 뿐만 아니라 동성애, 양성애가 존재함을 증명해내려 한다.
무엇이 한 사람의 성적 지향을 결정하는가? 성적 지향은 타고 나는 것인가, 형성되는 것인가? 저자는 형이상학, 자연과학, 그리고 윤리학을 동원하여 이같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