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 미디어 매체 등, 대중문화에서 나타나는 성전환수술 및 트랜스젠더의 흔적을 찾고 역사 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관련 영어문헌을 읽고자 할 때, 이 책을 가장 먼저 권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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