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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 "게이(동성) 부부와 아이들"이 실려있다.
3장에 "아직도 달리고 있는 동성애라는 이름의 전차"가 실려 있다. 아울러 gnu p는 경상대학교 출판부다.
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섹슈얼리티, 여성주의, 정체성정치 등을 다룬 여러 논문을 엮은 책이다.
쿠바 추리소설로 여장남자 얘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인터섹스로 자신을 남성으로 설명하지만 여성으로 살아야 했던 일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성매매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70년대 1980년대 트랜스젠더와 게이, 바이 관련 자료도 일부 담고 있어 당시 상황을 유추하는데 유용하다. 아울러 http://queerarchive.org/bbs/28892 도 참고.
길에서 다른 남성을 찾는 게이들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소설, 시, 잡지, 그림 등에서 나타난 관련 모습을 모으고 분석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특히 ftm/트랜스남성의 경험과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가시성과 비가서성을 논하고 있는 책이다.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 여성 록 그룹과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Tribe 8처럼 레즈비언 그룹과 인터뷰한 글도 다수 실려있다.
영화 의 원작이다. 파트너를 잃어버린 게이의 상실감을 그린 소설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적 발견의 오류를 다룬 책이다. 킨제이 보고서, 간성수술 및 성전환수술,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 등과 관련한 의학과 과학의 오류도 다루고 있다.
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