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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에이즈가 아프리카에 끼친 영향과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던 문화적 배경을 설명한 책이다.
레즈비언 작가 저넷 윈터슨의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어, 종종 젠더이론에서 종종 언급한다.
레즈비언인 저자가 게이인 아버지를 회고하는 만화다. 결혼하고 가족을 형성한 게이 남성의 삶, 그런 아버지를 기억하는 레즈비언 딸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게이면서 에이즈 감염인이었던 레이날도 아레나스의 자서전이다.
소설 등장 인물 중에, mtf 트랜스젠더가 나온다.
책 내용에서 "제2장 문명의 한복판에서: 나치 독일의 제노사이드(1933-1945)"에 동성애자 학살을 다룬 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