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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꽃이 피었습니다"란 부제를 통해 여성간 관계에 집중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전신인 끼리끼리 활동가가 직접 촬영했거나, 끼리끼리 활동가의 모습이 담긴 인권활동/방송 영상테이프와 관련한 기록을 담고 있다. 목록과 평가 등이 실려 있다. (2015.06.28)
자료집 [이런 질문도 괜찮아요.](문서A-252 http://queerarchive.org/bbs/44940)를 배포하며 함께 배포한 공문이다. 1번 항목에 한국레즈비언상담소를 설명하는 구절이 나와 있다.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여성 간 혹은 레즈비언 관계에서 상실, 관계, 애도 등을 다룬 만화
연세 100호 특집 챕터4 LGBT의 첫글, 애인과 동거하는 레즈비언 대학생의 이야기" no.100"
"엮은이는 소수자를 '표준화를 거부하는 사람'으로 규정해 보았다. 소수자들을 억압하는 사회적 편견과 다수자의 인식을 고발하던 소수자 담론은, 점차 소수자들의 색다른 삶을 그려 내고 촉구하는 것으로 변해 왔다. 그만큼 소수자들의 발언이 점차 드러나고 소수자들의 글쓰기도…
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16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콜로키움"에서 발표한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델러웨이 부인 영어판
여성 커플 완자와 야부의 연애와 생활을 그린 웹툰의 출판본
여성간 연애, 정체성을 깨닫는 주인공
여성동성간 욕망을 다루는 "완구점 여인" 수록
동성밖에 사랑할 수 없는 소녀 루리, 남들은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듣는 소녀 슈코의 사랑과 성장
여성 간 섹슈얼리티 등장
한 소녀의 다른 소녀에 대한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