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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적소수자를 다룬 [마산앞바다]가 실려 있다.
트랜스젠더 작가 김비의 소설이다.
동성애자 주인공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10대 여성의 관계를 다룬 일본 소설이다. 소개는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131 참고.
트루먼 카포티의 동성애 정체성을 담은 소설 "다이아몬드 기타"가 실려 있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소년의 경험을 다룬 동화다
동성인 펭귄의 사랑을 다룬 동화책이다
레즈비언 기무상이 쓴 글과,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인터뷰를 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거릿 미드와 루스 베네딕트 두 여성 인류학자의 비상한 사랑과 우정, 페미니즘, 학문적 성취를 다룬 책이다.
미국에서 10대에 트랜스젠더/트랜스여성/mtf로 커밍아웃한 재즈 제닝스의 자서전이다. 여러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소녀를 좋아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2016.05)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자치도서관 015B에서 발간하는 잡지를 읽고 쓴 서평이다. 저자가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며 겪은 경험 등을 같이 다루고 있다.
레즈비언 청소년의 커밍아웃과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주인공의 가장 친한 치구로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퀴어)이 나온다.
스웨덴 작가들이 10대 청소년의 섹슈얼리티와 사랑을 주제로 쓴 단편 소설 모음이다. 동성애와 양성애 이슈도 나온다.
등장인물에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가 나온다.
레즈비언 관계와 양성애자/바이섹슈얼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이다. 자세한 소개는 http://rainbowbookmark.com/xe/2580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