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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동성애의 부적절성과 폐해를 다룬 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줬고 대구MBC가 이를 비판하는 보도를 수차례 하자, 이것이야말로 언론적폐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EBS에서 방송하는 '까칠남녀'가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하는 것을 두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교육을 망치는 방송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겨례신문이 2016년 4월 26일 "혐오 앞세운 '극우 기독교' 정치화,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낸 것을 두고 맹비난하는 글이다. 차별금지법은 역차별 문제 등으로, 이 법을 이미 제정한 국가에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고 동성애는…
[동서언론]에 실린 글이며 미국 베미지 주립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동성애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미친 영향을 조사하였다.
미국의 뉴욕에서 격주간으로 발간하는 LGBT 신문이다. 인물 소식, 트랜스젠더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1976년부터 주간지로 발간하고 있는 LGBT 신문이다.
LGBTI 인권포럼에서 성소수자인권포럼으로 이름을 바꾸고 진행한 제9회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2017.02.24.~2017.02.26.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관에서 진행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인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기획단(현재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서 수행한 사업 중 하나다. 2014년의 기획단 일부는 미디어 보도 경향을 분석하는 글을 썼고 이것이 그 결과보고서다. "1990~2013년까지 8개…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12개 언론사가 동성애와 관련하여 사실보도, 지지보도, 반대보도를 얼마나 기사화했는지를 분석한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MBC의 PD수첩에서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란 제목을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다룬 것을 규탄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언론이 동성애 비판 기사를 싣지 못 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MBC의 프로그램 [2580]에서 "차별금지! 넌 빼고?"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과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다뤘는데, 이것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만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방송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다룬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꼭지를 비판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역시 같이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