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2008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8년 11월 22일(토) 10:00- 서강대학교 인문관에서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후퇴 정책과 LGBT 삶의 질', '기독교와 성적소수자', 'LGBT 대안미디어의…
고려대학교 동성애자모임 '사람과 사람'에서 발간한 동성애자와 동성애, 그리고 한국 동성애 커뮤니티에 관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이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인권정책팀에서 2006년에 발간한 평가백서다. 기사의 분석범위는 10개의 종합 일간지에 실린 2006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도된 기사들이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국가인권위원회 용역사업으로 2007년 1월 1일부터 2007년 9월 30일까지 언론 기사를 모니터링한 자료집. 국가인권위원회는 기자들을 교육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용역을 요청함.
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남성 동성애자로 인해 에이즈가 확산된다는 기사에 대한 반론.
퀴어 애즈 포크'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문화를 논하기 위해 세 명의 게이들과 함께 한 대담 기사.
퀴어 애즈 포크', '윌 & 그레이스' ,'퀴어 아이', '플레잉 스트레이트', ' 엘 워드' 등 케이블에서 방송중인 퀴어 드라마, 시트콤, 리얼리티 프로그램 4편을 분석한 기사
케이블 TV에서 방영되는 와 가 인기를 끄는 이유를 분석하면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여성 관객층과 게이 남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아직 한국 동성애자의 현실은 가려져 있지만, 어느덧 동성애자의 이미지는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KINO 1996년 10월호에 실린 퀴어시네마 논쟁에 관한 기사. 마돈나, 조지마이클, 본 조비의 MTV를 놓고 퀴어이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알아두면 좋을 동성애에 관한 각종 상식들과 통계자료들을 담은 책이다. 지상파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한 게이, 전체 성직자 중 게이 성직자의 비율 등과 같은 자료들이 실려 있다.
대중 매체에서 동성애를 접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게 됐다. 동성애 문화가 많이 가시화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에 대한 차별은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이 두가지 상반된 양상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