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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제목처럼 동성애로 매년 1천명의 청소년과청년이 에이즈애 걸리고 있다는 주장을 동아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하였다. 대표 명의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대내 성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담고 있으며 군대내 성추행의 원인 중 일부는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조선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되었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자녀를군대에보낸부모연대 명의로 나왔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형법 92조의6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지 이것이 불안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며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어머니회 명의로 신문 전명 광고로 나왔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서울시 성북구청이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에 지원을 하는 것이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부당하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신문사 하단 광고로 실렸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차별금지법에는 독소조항 등이 있고 동성애를 일반 상식으로 만드는데 동의하지 않기에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한국의 분위기가 걱정된다"는 발언을 우려하고 반박하는 성명서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에 대한 반대 대자보와 성명서를 소개 및 첨부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공영노동조합에서 2018년 7월 16일 "KBS, '동성애 축제’도 옹호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 성명의 내용을 인용하며 KBS의 편파방송을 비롯하여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기독교계와 시민단체가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양성평등이 아니라 성평등을 목표로 하는 점이 심각한 문제라고 쓰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3.07.13.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담고 있다.
2017년 1월 9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초대로 대만 성소수자 핫라인 협회(台灣同志諮詢熱線)와 진행한 간담회 자리에서 나눠준 자료다. 핫라인에서 발표한, 게이 남성의 약물 사용 관련 성명서와 핫라인 홈페이지 내용 일부를 소개하고 있다.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에서 2016년 8월 31일 기준 소속 모임 50곳을 각각 소개하고, 그동안의 큐브(QUV) 활동 소개, 큐브에서 작성한 성명서, 비온뒤무지개재단 소개 등이 실려 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기금으로 제작되었다.
두 면으로 이루어진 문서로 한쪽은 성소수자부모모임을 소개하고 있고, 다른 한쪽엔 성소수자 부모모임 성명서인 "혐오의 얼룩을 무지갯빛으로"가 실려 있다.
한국여성학회에서 강숙자가 "레즈비언 여성주의의 비판적 검토: 한국여성경험과의 대비"란 논문을 발표한 뒤, 한국여성 성적소수자 인권운동모임 끼리끼리가 항의 성명을 여성신문에 발표한다. 이후 한국여성학회, 강숙자, 조순경, 끼리끼리, 부산경남 여성이반 인권모임 안전지대의…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발언한 것을 두고, 한국교회연합이 규탄하며 발표한 성명서다. (2015.06.10)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앞두고 한국교회연합이 메르스를 이유로 중지시켜야 한다며 보건복지부에 보낸 공문이다. 이 기록물에 적혀 있는 '성명서'는 문서B-1300에 실려있다. (2015.06.04)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남대문경찰서에서 금지통고를 하자 민변에서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2015.06.0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5월 중순 남대문경찰서에서 집회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반퀴어(혹은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퍼레이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집회신고 며칠 전부터 사전 대기를 시작했다. 여러 언론이 이를 보도했는데…
여성가족부가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성소수자가 포함된 것은 법 취지에 벗어난다며 삭제를 요청한 뒤, 성소수자-여성단체 활동가와의 면담을 취소하였다. 이어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정민석 대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류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