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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한 인권활동가대회 공식 자료집이다. 에이즈,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성적지향, 성적대상 등을 현상학으로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1990년대 초 트랜스젠더란 용어 사용을 제안한 Leslie Feinberg의 자전적 소설이다. 젠더와 성적지향 관련 중요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적 발견의 오류를 다룬 책이다. 킨제이 보고서, 간성수술 및 성전환수술,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 등과 관련한 의학과 과학의 오류도 다루고 있다.
미국 십대 여성과 남성의 성 생활, 성문화에 대한 책이다. 십대 섹슈얼리티 중, 동성애, 양성애, 성적 지향을 다루고 있다.
COC Netherlands에서 발간한 정책자료집으로, 유럽의 민족과 정책에서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2005년 7월 4일에 열렸던 이후소박사 초청 강연회 "동성애 연구, 이렇게 한다 - 미국 심리학계의 동성애[자] 연구 50년사, 그리고 한국"의 강연 배포자료.
한국여성개발원의 '2003년도 인권상황실태조사 연구용역사업보고서'다. 차별소지 현행법령 중 하나로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소지 법령'을 다루고 있다.
양성애 이론, 정체성에 대한 대표적 글들을 모은 논문집
무엇이 한 개인의 성적지향을 결정하는가를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탐구한 책이다.
마그누스 히르쉬펠트(Magnus Hirschfeld)의 이론을 비롯하여,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이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한 책이다. 뇌과학, 내분비학, 유전학, 그리고 인지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