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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Ishap 홈페이지 제작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맡았는데, 이때 작성한 개발계획서. 아이샵쪽과 가진 기획 회의 당시의 기록도 그대로 남아 있다.
아이샵(동성애자 HIV/AIDS예방사업팀)이 동성애자 업소 및 단체 활동가들에게 아이샵 활동에 대해 자문을 듣는 회의 자료 .
2004년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신속진단 사업을 시행하기 전 점검을 위한 자문회의 자료.
동성애자 업소 및 단체 대표들과 함께 하는 아이샵 설명회에서 배포된 자료.
B-126 자문회의 후 신속진단 사업 시행 후 가진 자문회의 자료.
B-107에 있는 일본 에이즈 예방 정책 부분을 쓸 수 있게 한 원본 자료. 한채윤의 부탁으로 일본 유학생인 혜진씨가 일본 잡지에 실린 관련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2003년 동성애자의 헌혈로 인한 HIV감염이 신문보도가 되자, 질병관리본부에서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이때 한채윤씨가 동성애자 에이즈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준비한 간담회 자료. 일본의 에이즈 정책에 대한 소개도 있다.
2001년 5월~8월까지 남성동성애자 348명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 드물게 인권단체와 국립보건원이 함께 공동조사한 결과물. 사회생활과 인권운동에 대한 의식조사도 함께 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에이즈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자료집이다. 본 기록물은 1999년에 초반을 발행했으나 2000년도 통계를 토대로 하여 2000년에 재판한 판본이다.
국회인권포럼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국회인권포럼 제4회 정책 심포지움'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0월 28일(수) 14:00-18:00,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의학전공자들의 발표 및 감염인의 "사례발표"가 같이 실려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1998년에 발간한 활동현황 보고서다. 연혁, 주요활동실적 등을 담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한국의 에이즈 무관심과 차별, 정책에 대해 쓰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멜린다 게이츠가 에이즈 예방 활동을 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쓴 글. 임상실험에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에이즈와 25년 동안 뉴스위크 한국판, 유엔에이즈계획 사무국장 피요가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에이즈 감염인과 올바른 정책 개발을 위해 싸워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지내면서 에이즈 억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쓴 글이다.
뉴스위크 한국판, 25년간의 에이즈 역사를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해서 살펴보는 기사.
성인잡지 핫윈드에서 특집으로 동성애를 다룬 기사. 동성애에 대해 비교적 옹호하며 다루고 있다. 여러 자료를 모아 짜집기 한 기사지만 나름 많은 조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전세계의 에이즈 감염 추세와 에이즈로 인한 사회 변화를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부모의 죽음으로 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 굶주리거나 치료를 못받고 방치되고 있다. 자칫하면 한 세대가 사라져 버릴 위험도 있음을 다루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나이로비에 주술의식을 맹신하는 사람 많아 당국의 예방대책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