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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인문잡지 삐라 3권이다. 9편의 글이 실려 있다.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
[日本語敎育일어교육]에 게재된 논문이며 한국과 일본 신여성의 연애, 섹슈얼리티, 동성애 관계 등을 다루고 있다.
[민죽문화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동성애' '동성연애'의 초기 용법 및 이 어휘가 채택되어 쓰인 글들의 의미 맥락, 수사적 특성 등을 살펴보고자 했다"
[대한토목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당시 개봉한 영화 [왕의 남자]를 계기로 하여 조선시대 동성애와 인터섹스 관련 기록을 다루고 있다.
[世界文學比較硏究세계문학비교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성의식(섹슈얼리티)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에도시대 남색 역시 함께 언급하고 있다.
[한국문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에밀레종 전설을 전설이 아니라 신라 혜공왕을 둘러싼 정치 고발 실화로 해석하고 있는 논문이며 혜공왕의 이성복장착요(트랜스젠더퀴어) 혹은 동성애적 실천을 일정 부분 서술하고 있다.
[역사비평]에 실린 글이며,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자체를 분석하기보다는 영화를 둘러싼 담론을 분석하고 있는 글이다.
[선비문화]에 실린 글이고 그리스 시대 남성동성애를 최고의 교육 방법으로 설명하며 선생과 학생,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중요함을 논하고 있다.
한국의 식민지시기부터 2000년대까지 국가 정책과 젠더-섹슈얼리티 통제 및 관리의 관계를 다룬 논문을 싣고 있다.
[역사와 문화]에 실린 논문이며, 1920~30년대 식민지조선에서 유행한 성과학 담론이 어떻게 이성애규범성을 구축했는지를 논하고 있다.
게이 남성의 친밀한 관계와 성관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1969년 미국 뉴욕의 스톤월에서 발생한 항쟁을 다룬 책이다.
한스 뒤르가 쓴 성의 문화사다. 섹슈얼리티, 음란, 폭력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950년대 이후 대만/타이완의 트랜스젠더 전사(前史)를 다룬 책이며, 대만 인터섹스 활동가 하이커가 조각보를 방문해서 기증한 책을 조각보에서 퀴어락에 기증해줬다.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역사와 문화]에 실린 역사 논문이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한국학보]에 실린 글이며 신여성과 동성애 이슈를 함께 다루고 있다.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