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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회]에 실린 글이며 영화 [왕의 남자]부터 [다세포 소녀]까지 여러 미디어에서 동성애 관계가 등장하는 것이 교회 입장에서는 위험하다는 내용이다.
[드라마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연극 [이]와 연극 [이]를 각색한 한 영화 [왕의 남자]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동국사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올리버 스톤의 [알렉산더]를 분석하고 있다.
[역사비평]에 실린 글이며,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자체를 분석하기보다는 영화를 둘러싼 담론을 분석하고 있는 글이다.
[레드리본]에 실린 글이며, 영화 [왕의 남자]와 동성애 의제를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 에델만이 쓴 책이며 재생산주의(재생산미래)와 퀴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본 논문은 근대 일본의 탐미주의 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 1886?1965)의 「치인의 사랑(痴人の愛)」(1924)과 「만지(卍)」(1928)에 대해 문학과 영화의 상호작용이라는 측면에서 분석, 고찰하려는 시도이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다.
[문학과영상]에 실린 논문이며 스페인, 쿠바, 한국 영화를 통해 영화에서 동성애 재현을 논하고 있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화에서의 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한국미용예술학회지]에 실린 남성 성적소수자 이미지 분석 논문이다.
[영상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십대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일부 다루고 있다.
[현대영화연구]에 실린 영화 [도희야] 분석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