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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여성영상집단 움'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Out :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005년 만들어진 〈이반검열〉의 후속작품인 〈Out :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는 십대 청소녀 레즈비언(이반)들이 학교와 가족, 친구들로부터 경험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2014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로니에공원 &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19회 서울인권영화제 자료집이다. 야릉이 '발렌타인 로드'와 관련해서 쓴 글, 박김수진이 '레인보우 팝콘'과 관련해서 쓴 글, 루인이 '드래프트 데이'와 관련해서 쓴 글이 실려있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간하는 반년간 소식지 [공감]에 실린 글이다. 트랜스젠더 영화며 2013년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인 [돌아보는 사람들](Regretters)을 보고 쓴 문화비평이다. 원문은 http://wde.or.kr/magazine/11 에서도 확인할 수…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10주년 기념으로 회원사를 소개하는 자료집에 실린 퀴어락 소개글이다. 서울퀴어영화제 및 서울퀴어아카이브가 한국퀴어아카이브퀴어락에 속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주간지 에서 제1회 서울퀴어영화제를 다룬 특집호다.
2008년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가 제작한 영화 의 기획상영회 자료집이다. 2008년 10월 21일 18:30-22:30,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 1부에선 영화를 상영했고, 2부에선 김성희 사회로 나영정 "남성성을 둘러싼 FTM과 나와의 거리?",…
1부에선 한채윤이 "한국 퀴어 커뮤니티의 역사'를 강의했고, 2부에선 영화 '왕자가 된 소녀들'을 상여하고 관련 토론을 진행했고, 3부에선 '이발소 이씨'와 '올드랭 사인'을 상영하고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영화학과 학회지로, 김선아의 "신 르네상스 시기 한국영화에서의 성별/성에 대한 재현"과 성새론의 "90년대 허리우드형화를 통해 살펴본 레즈비언 이미지"가 실려있다.
래리(성전환 이후에는 '라나'라는 이름으로 불림, 2012년으로 추정)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에 대한 평론글이다.
바바라 해머 감독이 만들어낸 영화의 시대적 해석과 글쓴이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이라는 도서에 포함된 글. 뱀파이어를 다룬 영화속에서 동성애 코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작은 소제목으로 '잘 포장된 동성애 코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에도 '레즈비언 흡혈귀 영화의 흐름'/ 여성 흡혈귀의 사랑 레즈비언 뱀파이어/ 애정에 목말라하는 흡혈귀의 비애…
영화 '벨벳 골드마인'과 뉴퀴어시네마에 대해 분석하는 글.
3장에 "아직도 달리고 있는 동성애라는 이름의 전차"가 실려 있다. 아울러 gnu p는 경상대학교 출판부다.
청소년의 섹슈얼리티를 기획 주제로 삼은 책이다. 한채윤과 권김현영 공저 "10대의 성정체성, 한때와 탈반의 섹슈얼리티에 갇히다"는 십대 이반과 탈반문화를 다루고 있으며, 손희정의 "괄호를 풀어라-한국 영화가 10대 여성의 성을 다루는 방식에 붙이는 글"의 일부는 …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